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심리적문제

조회 수 12849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오랫만입니다.
EFT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태불 인사드립니다. 

최근 EFT로 치유한 사례가 있어 올립니다. 

내담자는 20세 남자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장
음악을 위주로 하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강하고 적극적인 청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일에 의욕이 떨어지고 자살까지 생각하면서 
절망한 나머지 휴가를 내고 왔다는 것입니다. 
상담자 : 상,  내담자 : 내

상 : 쓰러졌을 때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내 : 일주일 전에 회사일 마치고 돌아가는데 갑자기 ..........

- 이야기를 들으면서 곧장 태핑에 들어갔다. 수용확언보다는 내담자의 현재에 촛점을 맞추면서 
 그때의 상황에 충분히 녹아들어가도록 했다. 

상 : SUD는 어느 정도 되는지요?
내 : 6정도

- 처음 시작 때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가, 
  그때 상황에 빠져들자 6까지 올라갔다.

상 : 몸의 어느 부분에 그 느낌이 오는가?
내 : 왼쪽 가슴 부분에 쇠덩이처러 무겁고 둥근 느낌의 어떤 것이 강하게 느껴진다

- 계속 태핑을 하면서  눈을 감으라고 하고 그 쇠덩이를 그대로 경험해보자고 하면서 
 곧장 쇠덩이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코어다이나믹 기법)
 "쇠덩이 안에는 매우 다양한 것들을 있고 그것들을 모두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험해 가는 가운데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보였다. 그때마다 회피하지 말고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경험하자고 했다.

- 어느 순간 내담자의 얼굴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상 : 지금 어떻습니까?
내 :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 : 왼쪽 가슴은 어떻습니까>?
내 : 편안해졌습니다. 완전히 편안해 졌습니다.

상 : 다시 그 장면을 떠올리면 어떻습니까?
내 : 그 장면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 얼굴에 편안함과 기쁨이 느껴졌다. 
- SUD가 0가 되었다. 


### 쉽게 진행이 되었다. 굉장히 오래된 문제들이 있음을 사전에 비추었는데,
  그 문제들 모두를 처리하기 보다는 몸을 통해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문제가 육체적으로 드러난 경우는 이 기법을 쓰셔도 아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EFTer 여러분 사랑합니다.



  • ?
    혼돈 2009.05.29 18:28
    ^^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 ?
    기쁨^^ 2009.05.29 18:56
    오랜만이세용~ 감사합니당
  • ?
    하늘이 2009.05.30 08:47
    태불님 오랜만이예요^^
    좋은사례 감사합니다^^
  • ?
    멍_ 2009.06.01 14:36
    사랑하는 태불님 엉뚱한곳에서 만나기도 하지만 역시 이곳에서 자주 뵙는게 더 기쁘네요^^ 사랑합니디 감사합니다 좋은사례 자주 올려 주세요^^
  • ?
    수호천사 2009.07.11 09:09
    순수의식의 기법을 응용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마음보다는 겉으로 드러나 몸의 증상을 가지고 파고 들어가는것이
    신속하고 효과가 좋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쌈빡한 2009.08.01 17:20
    안녕하십니까? 저는 새내기 입니다. 저 본인말고 다른사람에게(특히 할머니) 대신 해줄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 ?
    지상천국 2009.09.07 15:15
    좋은 사례 잘 감사합니다.
  • ?
    sweetapple 2012.08.23 17:39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3 미워했던 누군가를 내려놓는 경험 1 가을신성 4655
122 에니어그램 6유형의 공황, 죄책감, 시력문제 해결하기 지니 4736
121 5분 만에 해결된 분노 2 지니 7960
120 심한 생리통과 관련된 수치심 그리고 새로운 삶 1 지니 6312
119 동생의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 극심한 죄책감과 자기혐오 3 지니 8849
118 아버지의 자살 기도로 인한 트라우마 1 지니 8679
117 에니어그램 4유형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 수치심 등에 대한 EFT 10 지니 12501
» 오래된 분노와 절망이 글쎄.. 15분만에 8 태불 12849
115 남편과 아들에 대한 울화병, 홧병 2 푸른숲 11522
114 50대 갱년기 우울증 1 푸른숲 11745
113 치유세션 사례 [10년이상 계속되어온 어깨통증 EFT로 해결하기] 2 하늘이 9497
112 직장 상사만 생각하면 무지무지하게 화가난다. 3 깊은평온 9641
111 3-4분 의기적 2 만종 11588
110 [채팅EFT사례] 너무 가난해서 돈많은 사람과 결혼해야 해요. 6 하늘이 10889
109 횡시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채팅EFT로 지우다^^ 5 하늘이 11225
108 Secret EFT (고시생 시험불안2) 2 푸른숲 9035
107 고시생 시험불안 1 푸른숲 9695
106 23살때의 기억때문에 간이 악화될까봐 걱정되요[채팅EFT] 7 하늘이 8005
105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온함 1 박민호 9207
104 상사에게 얻어맞고 풀리지않는 분노와 억울함 4 푸른숲 82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