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문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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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미워했던 누군가를 내려놓는 경험 1 | 가을신성 | 5486 |
122 | 에니어그램 6유형의 공황, 죄책감, 시력문제 해결하기 | 지니 | 5368 |
121 | 5분 만에 해결된 분노 2 | 지니 | 8682 |
120 | 심한 생리통과 관련된 수치심 그리고 새로운 삶 1 | 지니 | 6997 |
119 | 동생의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 극심한 죄책감과 자기혐오 3 | 지니 | 9799 |
118 | 아버지의 자살 기도로 인한 트라우마 1 | 지니 | 9173 |
117 | 에니어그램 4유형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 수치심 등에 대한 EFT 10 | 지니 | 12995 |
116 | 오래된 분노와 절망이 글쎄.. 15분만에 8 | 태불 | 13298 |
115 | 남편과 아들에 대한 울화병, 홧병 2 | 푸른숲 | 11923 |
114 | 50대 갱년기 우울증 1 | 푸른숲 | 12216 |
113 | 치유세션 사례 [10년이상 계속되어온 어깨통증 EFT로 해결하기] 2 | 하늘이 | 9946 |
112 | 직장 상사만 생각하면 무지무지하게 화가난다. 3 | 깊은평온 | 10091 |
111 | 3-4분 의기적 2 | 만종 | 12014 |
110 | [채팅EFT사례] 너무 가난해서 돈많은 사람과 결혼해야 해요. 6 | 하늘이 | 11305 |
109 | 횡시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채팅EFT로 지우다^^ 5 | 하늘이 | 11746 |
108 | Secret EFT (고시생 시험불안2) 2 | 푸른숲 | 9503 |
107 | 고시생 시험불안 1 | 푸른숲 | 10140 |
106 | 23살때의 기억때문에 간이 악화될까봐 걱정되요[채팅EFT] 7 | 하늘이 | 8406 |
105 |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온함 1 | 박민호 | 9657 |
104 | 상사에게 얻어맞고 풀리지않는 분노와 억울함 4 | 푸른숲 | 8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