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사진은 <별>님의 사진입니다. 늘 아름다운 사진을 선사해주시는 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저번주 까지 하셨는데. 그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변화되고 있는 것 느껴지시나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조금 더 평온해지시라고, 오늘은 묵은 감정들을 날려보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
EFT를 잘 하든 못하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묵은 감정 날려보내기 time~
함께 해볼까요? ^^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이와 필기구!
그리고 묵은 감정을 날려보내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
종이와 필기구라는 말만으로도 이미 무엇을 할지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네네, 맞습니다!!
바로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을 한명 정하고,
그 사람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마음껏 적어보는 거에요!
그것이 무엇이든, 내 마음 속에서 그 사람에 대해 느껴지고 떠올려지고 생각되어지는 모든 것들을
종이에 옮겨 적어보세요!!
이 때 핵심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종이에 펼쳐낸다는 거에요!
누구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고, 아무도 볼 것도 아니니,
마음 편히 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거에요!
그러니 글씨가 꼭 이쁠 필욘 없을 테고, 그 말이 꼭 공손할 필욘도 없을테죠?
이 과정 속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온갖 감정들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다양한 의미의 눈물이 나기도 하지요~
그것이 무엇이든 그저 종이에 적고 풀어보세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때까지 ^-^*
그리고 나서는
1) 적어 놓은 내용들을 읽으며(소리 내어 읽든 마음 속으로 읽든) EFT 타점들을 5~10분 정도 두드려주세요.
또는 2)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신 분들은 그래도 남아있는 감정들을 EFT로 다뤄주세요!
그렇게 하고 나면,
몸이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꺼에요 ^-^*
물론 그 분노의 대상이 감정의 골이 깊으신 분이라면 한 번만으로는 안되시겠지만,
하시고 나시면 하기 전보다 마음이 더욱 가벼워짐을 느끼실 수 있을테니,
무조건 해봐요 ^-^*
다 하고 나시면 적은 종이를 북북 찢어버리시면서
"이젠 나는 자유다!" 라고 외치시면 더 좋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그리고
오늘의 확언은 여러분의 묵은 감정을 푸는 것들을 도와주기 위한 확언으로 준비해봤어요~
이 과정을 하시기 전에 하시면 더욱 좋으실 꺼에요.
그럼 함께 확언해볼까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내면의 묵은 감정들과 생각들을 편안하게 흘려보냅니다.
이 묵은 감정과 생각들이 사라질 때,
내 내면은 자연스레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습니다.
나의 마음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