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이라님!!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안녕하시죠? ^^
오늘의 확언은
EFT 타점을 두드리시면서 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
물론 평소 때도 EFT 타점을 두드리시면서 하셔도 좋지만요~
왜냐구요?
오늘의 확언의 내용들은 나와 사람들을 용서하기 라는 주제로 만들어 보았거든요.
사람들에 따라
아직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을 용서하거나,
나의 실수를 용서하는 것이 힘드신 분들은
긍정 확언을 읽는 도중에도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EFT 타점들을 두드리며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불편함들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져보시는 것들을 권합니다!.
그럼
좀 더 나은 관계!
행복한 관계를 위해
나 자신과 나에게 아픔을 준 사람들을 용서해보는 시간!
시작해볼까요?
함께 확언해봅시다!!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가 가진 부족한 면도 나의 실수도 용서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 모두는 용서 받을 자격이 있으며,
행복해질 자격이 있습니다.
나는 내 삶이 어떠하든, 내가 어떤 사람이든 나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실수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나는 나의 과거를 용서함으로써, 내 삶에 당당하게 책임을 집니다.
나는 나를 사랑으로 용서함으로써, 자유로워집니다.
나는 내가 용서받고 행복해질 자격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서받고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그들 또한 그런 자격이 있습니다.
나는 연민의 마음으로 나를 아프게 한 그들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러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보는 것을 시작합니다.
나는 그들을 용서함으로써,
내 기억속에서 나를 아프게 하던 그들로부터 내 힘을 되찾습니다.
나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함으로써, 자유로워집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