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정경환>님께서 추가적으로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참 멋진 사진들이 많더군요. 하나씩 차차 올려드릴께요~ ^^
늘 이렇게 좋은 사진 재능 기부해주신 <정경환>님! 감사합니다.
기차 여행을 떠날 때, 우리는 목적지를 결정해야 하죠. 어디로 떠날까?
점심을 먹을 때도 무엇을 먹을지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참 많은 선택의 기로 앞에 서 있곤 하죠.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이번 크리스마스 땐 무슨 영화를 보지?
EFT를 오늘 하고 잘까? 내일 할까? 감사 일기는 미뤄도 되지 않을까?
우리는 매 순간 다양한 생각을 하고,
그 다양한 생각의 선택지에서 그 순간 최선이라고 여기는 것을 선택, 결정합니다.
우리는 사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서 무언가를 결정합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이 글을 어떻게 써내려갈까를 결정해야 하는 것처럼요.
물론, 우리가 하는 결정 중 많은 부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에,
우리가 그렇게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긴 힘들 수도 있지만요:)
어쩄든, 매 순간! 이렇게 결정을 해야 하는 우리들!
그렇게도 매일 매일 하는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늘 결정이 쉽진 않죠?
혹자는 결정을 잘 못하는 이들에게 <결정 장애>라는 말을 붙이기도 하는데요~^^
우리 오늘의 확언으로 우리의 <결정력>을 높여 볼까요?
함께 확언해봐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결정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아차리고 이를 편히 결정합니다.
EFT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 여러분의 탁월한 감각으로
"행복!사랑! 감사!" 를 계속해서 결정해나가는 멋진 날로 만들어보세요:)
최고의 하루가 될 것이랍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