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이 멋진 그림은 그린키위님께서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살다보면 때로는 의도와는 달리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타인을 생채기 낼 때가 생기죠?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고안한 <비폭력 대화>은

우리 내면의 분노와 아픔 대신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연민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뮤티케이션 방법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 부분은 기회가 되면 비폭력대화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해봅니다 ^^

 

어쨌든, 비폭력대화에서는 가슴으로 우러나는 사랑, 연민으로 대화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기린을 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프리카의 멋진 기린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은 확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함께 확언하면서 오늘 하루는 더 의도적으로 사랑으로 소통하는 날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매순간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사랑으로 듣습니다.
나는 사랑으로 나와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