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사진은 사랑스러운 <별>님이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
간만에 밤 늦게 확언 녹음 작업을 해봅니다.
가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른채 바삐 10월 11월을 흘려보내고,
조금은 여유로운 12월을 맞이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봄의 씨앗을 겨울이 품고 있듯, 어두운 밤이 밝은 빛을 품고 있다는 것! 아시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랍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설령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우리 내면에는 사랑과 희망이 늘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그 사랑의 빛이 우리 내면에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확언해보세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내 내면의 무한한 사랑의 빛이 나와 내 주변을 밝힙니다.
나는 매 순간 사랑을 경험합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