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나선 발걸음에는
약간의 긴장과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늘 뵌듯 익숙한 최인원 원장님의 진심어린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이었지만 짧은 듯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내마음을 돌아보고 EFT를 맛보기에는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질문과 할거리들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만,
집으로 내려가는 발걸음과 처음과 달리 한결 가벼웠습니다.
내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 하루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즐겁게 EFT를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불어, "5분의 기적EFT 개정판"이 얼른 나와서 많이 많이 읽혀지길 학수고대합니다 ^^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만나뵈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eft로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