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워크샵소감

2017.03.07 18:29

산소같은 존재

조회 수 19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양을 거쳐 명리를, 근취저신의 말씀에 따라 몸을 공부하다가 한계가 느껴져 마음을 쳐다보는 와중에

eft를 접하고  상당한 기간동안 과학과 의학의 상식의 틀을 깨트린결과  수술없인 앉지도 못한다했던 

나의몸은 그들이 바라보면 기적이란걸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통증은 지금도 나를 괴롭히지만 나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하루하루 버틸만 합니다.

이 산소같은 나의 수호신은  계단의 두려움과 앉고 일어서는 심신의 불편을 이겨내고

드뎌 큰용기를 내어서 워크샵을 신청하고 수료까지 받는 일을 제가 해냈습니다.

해피지니 선생님과 우기부기 선생님의 열정과 지혜를 배우기까지 했던 그런날 말입니다.


  • ?
    혼돈 2017.03.08 13:50

    레벨 1을 마치신 것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