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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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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왜 나를 이토록 힘들게 했을까?

레벌1 위크샵강의를 들으면서, 우기부기교수님의 본인 경험, 여러가지 수용확언, 다른 참가자분들의 경험담에

그동안 저의 삶을 크게 되돌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열등감 등으로 수없이 나를 괴롭히고, 자책하고 열등감의 덕분에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었지만 그동안

나에게 잘했다고, 괜찮다고, 한마디 하지 못했던 지난 삶을 되돌아 봅니다.

그동안 살아온 나에게 잘했다고 상장을 주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칭찬도 하고,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고 싶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매순간 매일 매일 이렇게 소리치고, 발전된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는 비록 힘들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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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17.09.19 10:36

    EFT로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