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33회 레벨1 워크샵을 소감문을 이렇게 늦게나마 올립니다.
저는 두드러기로 고생할때 남편의 권유로 최인원선생님의 책을 읽고 EFT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두드러기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EFT를 하고나면 조금이라도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레벨1워크샵을 들으니 혼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EFT의 구체적인 방법을 명쾌하게 강의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지금 시간이 날때마다 워크샵을 통해 배운 EFT를 하고있습니다.
그때 강의를 통해 본 댄스치료도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집에서 저녁먹고 운동삼아 해보고 있습니다.
레벨 2도 수강 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심리치료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EFT로 두드러기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두드러기는 혐오감이 주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