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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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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레벨1 강의 듣는게 퍽이나 좋았습니다.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책을 읽고 원장님 강의 들으려 2011년도에 레벨1 강의 처음 들었는데 그날 강사가 원장님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퍽이나 실망했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 때를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그때 다른 분들의 강의도 좋았습니다

EFT를 만나고 나서  제 삶이 많이 변화 되어서 상담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들어갔고 지금도
상담현장에서 EFT를 활용하고는 있지만 좀 더 삶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좋은 기법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고 싪은 마음이 많답니다. 상담실을 열어서...

사실 레벨1 듣는게 세번째 였는데 새로운 내용들이 있어서 잘 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산에서 올라갔는데 장소도 서울역과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그날, 감정일기 쓰고 나서 그것을 EFT로 다루어 주는 것도 좋았고 내적평화과정, 영화관기법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것도 실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직접 시범실습 할 때 참여자들의 변화에 또 한번 EFT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의사가 아니더라도 다룰 수 있다는 그 말씀이 제게 힘을 주었습니다.

늘 새로운 시도로 많은 것을 알려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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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18.07.30 19:5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도전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