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개인세션에 시간을 좀 할애했었습니다.
모두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흠... 특히 엄마따라 우연히 같이 온 초등생 예쁜 꼬마아이...
눈이 아팠는데 기냥 따라하다보니 눈이 시원해졌다는... ^^ ㅋㅋㅋ
어머니께서는 뭐가 불편하다고 하면 "그럼, EFT해..."라고 말씀하신다고... ^^;;;
어머니께서 한의원 환자분이신데
한의원에 치료받으러 오셔서 특강 듣고 나서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하세요.
뭔가 든든한 믿을 거리가 생긴 것 같아서 더 안심이 되고 편해졌다고 하시는군요... ^^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어용~~ ^^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11월에는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2010.11.18) 참고해주셔서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