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가슴을 안고 만난 우리 소중한 님들
도해경, 도은정 선생님들 ^^ (자매라는 건 이래서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제가 닉넴을 잘 못 썼음에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우리 "물광피부미인"님 ^^
오랜만이셨죠? 닉네임 그대로 "희망지기" 이신 우리 포근하고 이쁜 희망지기님
더 이상 "사라"님이라고 부르지 안겠어요!! 애기엄마님 ^^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내면의 상처들을 EFT와 확언으로 치유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 속 어딘가에 묻어두고 잊혀두었던 그 상처들이
EFT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정체를 들어내며 나올 때마다 눈물들이 쏟아졌지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함께 같이 빌려쓰는 이득 EFT로 두드려주시고, 같이 울고, 같이 격려해주셨던 우리 님들 ^^
그래서 더 아름다운 치유가 일어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내적 평화 과정이라는 것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되는 거 아시죠? ^^
이날의 만남을 계기로,
더 많은 평화와 사랑이
우리와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내적평화의 그 길을 같이 합시다 ^^
소중한 인연과 만남에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사진에 나온 순서는 차례대로
물광피부미인님, 도은정선생님, 도해경 선생님, 해피지니, 애기엄마님
(희망지기님~~ 담엔 늦게까지 함께 해요~~~ ^^ 리얼해피님도 담번엔 좋은 컨디션으로 뵈요~)
**참고로 말풍선의 내용은 여러분들의 확언을 바탕으로 제가 각색해보았습니다 ^^ ***
EFT를 생활화하는데 열심히 기여해주시는 해피지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