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EFT 레벨 1 워크샵
조금은 적은,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오손도손,
즐겁게 두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7시간동안
틈틈이 열심히 많이 두드리면서,
과거의 상처로부터 한결 편안해지는 멋진 시간, 여행이 되었답니다. ^^
실패 대신에 더 많은 통찰로,
더 큰 자신감과 희망으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EFTer 가 됩시다 ^^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기부기님이 사진에 없어서 좀 아쉽다는, 담번엔 같이 찍어요~~ ^^)
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시네요~^^*
나누어주신 EFTKOREA와 새로운 EFTer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