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숲'님께서 직접 가져오신 '술떡'입니다.
저~ 멀리 소문난 떡집에서 직접 맞춰 오신 떡이랍니다.~
정작 한국의숲님은 집에 일이 있어서 점심식사 후에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해피마루님의 강정도 있었는데 ^^ 그만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강정이 간식으로 나오자마자 손이가요~ 손이가~ 바로바로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그리고 멋진 강의를 해주신 기쁨님~
그리고 이어지는 각 조별 발표시간
사진갤러리
저~ 멀리 소문난 떡집에서 직접 맞춰 오신 떡이랍니다.~
정작 한국의숲님은 집에 일이 있어서 점심식사 후에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해피마루님의 강정도 있었는데 ^^ 그만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강정이 간식으로 나오자마자 손이가요~ 손이가~ 바로바로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그리고 멋진 강의를 해주신 기쁨님~
그리고 이어지는 각 조별 발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