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FT전문가과정인 프랙티셔너에 아주 예쁜 머핀 선물이 들어왔습니다. ^^
천사엄마님의 따뜻한 마음씨로 맛있는 아침을 대신 할 머핀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또는 더 먼곳에서 부터
새벽 4시에 졸음도 잊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오신 자리입니다.
따뜻한 천사엄마님의 머핀 기부로 아침식사를 제대로 못챙기신 프랙티셔너 여러분들의 맛난 아침식사 시간 ^^
조별로 각자의 자리에서
머핀을 한개씩 들고 기념사진 찰칵. ^^
2기 프랙틱셔너 기장님인 바다님 브이~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협태산님 ^^
EFT 전문가로써 알아야 할 기법들을 아주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조급함이 가장 큰 우리의 적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