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자이고 20년간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는데
몇년전 신경안정제를 복용을 끊기위해 노력했지만 숨이 차서 죽을 것 같고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이 든다.
이번에 진짜 한번 끊어보겠다고 한다.
몇일 끊으니 시야가 검어졌다가 한다.불안하고 속도 답답하고 차오른다,
신경안정제 금단현상이라고 설명하고 담배를 끊어면 오는 금단현상과 비슷한 것이라고 하고 담배 끊는다고 죽지 않듯이 신경안정제도 마찬가지다라고 안심시키고
수용확언:나는 비록 신경안정제 금단현상으로 시야가 검어지고 불안하고 답답하지만 나자신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연상어구:신경안정제 금단 현상
머리로 무엇이 싹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시야가 밝아지고 답답하고 불안한 것이 없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