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 Photographer 별님:)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_()_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사랑" ---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몸이 아플 때 짜증이나 화를 내기기도 하고, 기죽어 있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는

왜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하냐고 되려 비난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달라지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내가 원했던 방식으로 나 자신을 대하는 것을 시작합니다.

나는 내가 원했던 것이 "사랑"이라는 걸 잘 압니다.

나는  내가 잘하든 못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건강하든 아프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필요로 했습니다.

나는 이제 내가 나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줍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나는 나의 편에 서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사랑해줍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문득 상담을 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몸과 마음이 상처받고 아팠던 시절.

어쩜 우리는 많은 걸 바라는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말이죠.

그냥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말 한마디가 필요했던 것 뿐이었는데..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만 해도 되었는데..

그저 "사랑" 을 바랬던 것 뿐인데...

 

그런데,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가장 원치 않은 방식으로 자신을 대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우리를 아프게 했던 그들처럼..

우리 역시 자신를 외면하기도 하고 비난하기도 하면서

자신를 아프게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말이죠!

 

물론 EFT와 확언을 통해 자기 사랑들을 배워가고 익혀가고 있는 EFT 가족분들이시니까,

점점 더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계시겠지만요 ^^

 

 

EFT 가족 여러분!

오늘의 확언은

습관적으로 자신을 비난하거나 힘들게 하고 있는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FT 타점을 톡톡톡~ 두드려주시면서 오늘의 긍정 확언 애용해주실꺼죠?

 

그리고 필요에 따라,

현재의 내가 나를 비난하는 방식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 그들에 대한 EFT 내적 평화 과정들도 진행해보시길 바래요:)

EFT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사랑"의 모습들을 긍정확언으로 이어간다면,

우리 삶에 더 많은 기쁨과 사랑이 가득할테니까요:)

 

우리 이제는 정말 우리가 바랬던 그 "사랑"의 방식으로

충만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갑시다!

 

EFT 가족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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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EFT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EFT란 무엇인가요?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8079

>>> EFT 간단 배우기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9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