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좋은 사진을 재능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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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존중하고 존중받기 ---

 

나는 나를 존중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을 가집니다.

 

나는 나를 존중하는 것이 무조건 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그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나는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잘못되었거나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그렇기에 나는 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서 화를 내지 않습니다.

 

나와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해 나갈 때,

우리는 서로를 충분히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나는 나를 존중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존중 받습니다.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요즘은 고온다습한 탓에 불쾌지수가 upupup 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럴 때면, 평소와 달리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짜증을 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관한 내용들의 확언들을 준비해보았어요:)

존중에 관한 주제로 말이죠~

 

실제로 관계 문제로 인한 상담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존중해주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

 

맞아요!

우리는 누군가가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지 않거나 존중해주지 않을 때,

기분이 나빠지곤 하는데요~

(물론 EFT로  그 마음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

 

그러나 제가 오늘 이 이야기를 꺼낸 건!

바로 그런 와중에서도 우리 EFT 가족 여러분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

 

간혹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상대방이 해주지 않을 때, 

자신을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요.

 

하지만 내 방식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때를 쓴다면, 이 또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되겠죠? ^^

 

 

그리고 기억하세요!

설령 나의 의견이 있는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

내가 못났다거나 잘못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나는 나일 뿐, 내 의견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그리고 그럴 때는 위의 확언들을 읽으면서 EFT 타점들을 두드려보세요:)

그리고 존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물론 필요에 따라, 나의 의견, 존재등을 무시당했던 기억들에 대해서 EFT를 다뤄줄 필요가 있겠죠?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오늘도 EFT와 확언을 통해

스스로를 좀 더 존중하고, 상대방을 좀 더 존중하면서

소통하며 살아가는 삶들을 만들어가요~

 

EFT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을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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