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사진을 재능기부해주시는 별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EFT 가족 여러분들이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EFT코리아 공식카페:http://eftkorea.kr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나에게 솔직해집니다.
나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집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솔직하면 솔직할수록,
나는 내가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 때,
나는 내 내면의 욕구를 더 쉽게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더 깊은 평화와 행복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늘 나를 진실로 대합니다.
솔직해지자!
참 좋은 말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솔직해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지요~
소중한 사람과 솔직하게 소통을 하고 싶은데도,
때로는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말 내 마음이 맞나?
내가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걸까?
물음표가 둥둥둥~ 떠다니던 적이 다들 한 번 정도는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솔직하게 나 자신을 표현하지 못한채,
빙빙 둘려서 표현을 하다가 되려 오해들을 사셨던 적도 꽤 있으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일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EFT를 하면서 스스로와의 대화를 하다보면,
음, 마음으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싶은데 ㅠㅠ
이를 어째, 나도 모르게 나 자신에게 비난을 하거나 화를 낼 때도 있지요~
그리고 그럴 땐, 내가 나에게 화를 내는 게 진심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마저 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화가 나고 불편한 마음에 대해서 톡톡톡~
EFT를 해 나가다보면 어떤 일이 벌어지죠? ^^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분노가 사라지고,
자신의 내면에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되지요~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나!
그래서 보호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나!
라는 내 마음의 솔직한 진실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EFT를 하면서 그런 자신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에는 더 깊은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는데요~
그러니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이번 주말!
사랑하는 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우리 잠시 잠깐이라도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가져보시는 걸 어떨까요?
다양한 불편한 감정 뒤에 숨겨진 내 내면의 솔직한 나를 만나면서,
나에게 더 깊은 평화와 사랑을 선사해줍시다!
EFT타점을 두드리시면서 위의 확언을 하는 것도 그 과정에 좋은 도움이 될꺼에요:)
그럼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이번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행복을 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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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T란 무엇인가요? : http://blog.naver.com/happytappy/11448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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