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우리 EFT 카페 회원님이신 이쁜 <별>님이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거나.
다른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 오곤 합니다.
과연 나는,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 걸까요?
그 사람만 아니면 될 것 같아!
그 일만 아니면 될 것 같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기보다는
싫어하는 것을 원치않는다고 표현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걸까요?
우리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도 나와 우리를 미치게 할 사람들은 많은데 말입니다 ^^
그래서 확언을 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긍정형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확언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오늘의 확언은 다음과 같이 준비해보았답니다.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이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잘 충족시킵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