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봐타님의 강의로 오전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시범세션 시간이예요^^ 머리와 목과 어깨가 무겁고,뻣뻣하고 막힌느낌...
수치 8에서 3.5로 떨어졌어요....^^


직접 짝을 지어 1:1로 실습을 합니다.


하늘이의 오후 시간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지속적으로 EFT를 계속해주어야 하는 이유....경험담을 나눠주고 계신 님^^
아봐타님께서 숙제를 만번이나 내주셨다고^^ 덕분에 강아지의 당뇨가 해결이 되었답니다^^


오후 시범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의 아픈상처를 그때 바로 어루만져주지 못하고 넘겨버린것에 대한 죄책감.....
영화관 기법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으로 들어가서 찬찬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30여분의 시간으로,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주지 못한 죄책감이 사라지고,
앞으로는 아이의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겠다고,
영화관 안으로 아이를 불러서 안아주고, 행복한 긍정확언EFT로 마무리를 합니다.


다시 짝을 지어 영화관 기법을 이용한 EFT로 나의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실습 사례를 발표하시는 성공남님^^

긴 시간동안 열정을 다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FT란 행복의 도구를 이용해서 더욱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