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코리아 센터에서 EFT 레벨2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모든 참가자분들이 여성분이었는데요~
조금은 조촐한 워크샵이었지만,
그래서 더 속닥하니 더 따뜻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FT 레벨2 워크샵에서는 육사감자를 통해 핵심 사건을 다루는 시간과
트라우마 기법을 배우는 시감을 가지는데요!
치유의 과정 또한 자신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트라우마에 대한 것들을 꼬옥 트라우마 기법으로 접근하시길 바라며,
스스로가 안전하게 내면 치유의 과정을 할 수 있도록!!
용기 주는 것, 꼬옥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순간 우리가 서로에게 주었던 확언 샤워의 느낌을 기억하시면,
깊은 상처도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해주신 용감한 EFTer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평화와 행복을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