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멋진 사진은 정경환님이 재능기부해주셨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의 길 my way
자신만의 길을 나아갈 때,
외로움과 불안함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혹시 이길이 나의 길이 아니지 않을까?
주변사람들이 반대를 하는데 실패하면 어쩌지?
내가 시작한 것이라 힘들다는 말도 하기 힘들다, 그만 하라고 할까봐.
주변을 둘려보면, 이 이야기는 다만 젊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설령 우리가 우리 삶에서 의도치 않은 길을 가고 있다하더라도,
그래서 그 길이 마냥 끝이 없어 보일 때도 있다 하더라도,
계속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갈림길을 만나고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이러한 원하던 원하지 않았던 길들이 모여, 나의 길, 나만의 삶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러니 지금 나의 길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멈추지 마세요!
그 길을 더 나아가다보면, 가장 나다운, 가장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나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늘 우리의 응원세력인 EFT 카페 가족 여러분들이 있잖아요? ^^
그러니 우리 다음의 확언을 함께 하면서, 오늘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봐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나의 길을 갑니다
나에게는 내가 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나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용기있게 나의 길을 나아갑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