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멋진 사진을 재능 기부해주신 정경환님께 감사합니다.
김미경씨의 <드림 콘서트>에 참가했을 때, 김미경씨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꿈? 꼭 꿈을 가지고 살 필욘 없어요! 꿈 없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많아요!
라고 말입니다.
맞아요. 꿈이 없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은 많지요.
꿈이 없다고 해도 배부르도 등 따숩게 지내면서 무난무난하게 살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2% 이상이 부족한 무언가 알 수 없는 허기짐을 느낄 때가 있죠.
실로 많은 부자들이 자기 계발에 많은 돈을 쓰는 이유도 이와 같기도 한답니다.
이 때 말하는 자기 계발은 여행, 워크샵, 문화 활동 등을 포함하지요.
하지만 꿈! 그 꿈을 가지면,
우리는 늘 첫사랑을 할 때의 그 설레임을 가슴에 품고 살 수 있다고 표현하더군요!
정말 멋진 비유죠?
맞아요! 다들 까마득한 혹은 생생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모든 분들의 첫사랑이 늘 행복한 순간만 있었던 건 아니었지요.
하지만, 내 마음 속의 그 설레임이 사랑이 열정이 속상했던 힘들었던 순간들도 눈 녹듯 녹여버리게 만들곤 했죠!
♡♡♡
고백하자면, 전 유치원 때, 장래 희망을 뭐로 쓸지 몰라서 옆 친구가 적은 것을 베껴적었답니다 ^^
어린 시절 저처럼, 거짓으로 꿈을 만들 필요는 없을 껍니다. 그렇게 타의에 의해 만들어진 꿈은 자신의 꿈은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가슴 뛰는 행복한 삶, 바로 온전한 나를 위한 삶을 위해서 꿈을 가진다면,
우리는 아마 그 꿈의 원동력을 가지고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랍니다!
2013년 우리 꿈을 꾸어봅시다!
그 꿈이 무엇이 되었든!! 그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내 가슴이 뛰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다양한 도전들을 해봅시다.
그리고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봅시다!
그러다보면,우리는 우리의 꿈을 찾게 될 것이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뜻으로 우리 함께 확언 해봅시다!!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 마음과 내 뜻이 원하는 곳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무엇을 하든 내 가슴을 뛰게하는 일을 하며 삽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