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오늘은 화이트 데이에요~^^ 다들 행복한 화이트 데이 보내고 계신가요? ^^
혹자는 화이트 데이를 "상업적"인 날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날을 통해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도 있기에,
지나치게 상업적이지만 않다면, 전 어떤 계기를 통해서라도 자신의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이런 날들이 좋답니다 ^^
그래서, 오늘 EFT 코리아 센터에서도, 확언 강독 모임에 오신 분들께 평소에 다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약소하지만 작은 선물로 전해드렸답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제 마음 아시죠? ^^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오늘의 그림 확언도 시작해봅니다.
어제 이라님이 보내주신 새로운 사진 선물 중에 선택한 사진입니다.
♥ photo by 이라님!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텅빈 무대와 객석!
이 무대와 객석에는 어떤 공연이 어떤 사람이 올라가게 될까요?
어떤 이들은 자신의 인생을 한 편의 영화나 연극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삶이라는 무대 위에 어떤 공연을 상영하고 있고, 어떤 관객을 마주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우리 삶이라는 공연은 어떻게 될 것이고 어떤 관객들을 맞이하게 될까요?
다음과 같은 확언이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무대를
더욱 멋지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랍니다!
함께 확언해봐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삶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나는 내 삶에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과 경험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나는 내 삶의 무대에서 무한한 행복과 풍요를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나의 하루하루는 내 생애 최고의 날이자 최고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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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