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사진이에요~ 제 남편 작품입니다~ ㅎ
Special thanks to 기쁨 ^^
어제부터 눈이 많이 내렸내요!
다들 안전하게 출근, 등교들 하셨나요? ^^
오늘 같은 날에는 특히 이동에 대한 긍정 확언을 하는 것이 좋답니다.
외국의 확언 사례 하나를 이야기 해드릴께요.
루이스 헤이의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의 내용에서 요약 발췌해봅니다.
산드라는 포트 콜린즈라는 도시로 이사를 하면서 64km 떨어진 샤이엔으로 일을 하러 가야 되었다고 합니다. 이 두 도시는 겨울 날씨와 도로 사정이 끔찍할 정도로 좋지 않다고 악명이 자자한 곳이었기에, 산드라는 날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더랬지요. 그래서 운전을 할 때마다!!! 긴장을 풀 수가 없었더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동차 뿐 아니라 출퇴근(여행) 자체에도 축복을 하라" 라는 루이스 헤이의 글을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산드라는 "내가 출퇴근하는 매 순간마다 내 자동차와 날씨와 차도에 있는 다른 운전자들을 축복해"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이여! 안전한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덧붙여서요.
그리고 그 결과...
지난 한 해동안 클린즈와 샤이엔 부근에 얼음, 눈사태, 강풍, 토네이도(태풍)이 발생했지만,
산드라가 운전을 하는 중에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
이 뿐만 아니라,
퇴근하려고 문을 나설 때, 눈보라가 치고 있었는데, 건물 모퉁이를 돌자 날씨가 개었다고 합니다 ^^
이 외에도 시속 80km 강풍이 불고 있었는데,그녀가 퇴근하려고 할 때가 되자 바람이 완전히 멈추었다고 합니다 ^^
멋지지 않나요? ^^
저도 그렇지만,
우리 EFT 카페 회원들 중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편안하게 앉아서 가는 경험들 꽤 많이 하시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 ^^
그리고 주차를 할 때, 쉽게 주차 공간을 찾기도 하시구요 ^^
즉, 이것은 확언을 하다보면 우리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이야기죠 ^^
그리고 오늘 같은 날,
우리도 산드라 같이 확언도 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출퇴근, 이동길을 즐기면 좋겠죠? ^^
함께 확언 해봐요!! ^^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내 출퇴근길을 축복합니다.
나는 출퇴근 길에 만나는 사람, 자동차, 대중교통, 길들을 모두 축복합니다.
우주가 매 순간 나를 보호해주기에 나는 매 순간 안전합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