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사진 재능 기부해주시는 정경환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살다보면 다들 한번쯤은 완벽해지길 바라는 적이 있지요.
평소에는 그렇지 않더라도, 특정 상황만큼은 완벽해지고 싶어질 때는 누군가 있을테니까요.
완벽을 추구하다보면, 좀 더 하고 발전할테니까.
완벽해지면 사람들이 날 좋게 생각할테니까..
완벽해지면 감히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고 비난하거나 힐난하지 않을테니까..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완벽해지길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완벽= 만족" 또는 "완벽= 행복" 이라는 등식이 늘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완벽이라는 개념은 명확해보이지만 아리쏭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A라는 사람이 보기엔 완벽해보이지만, B라는 사람이 보기엔 부족한 점이 보인다면?
혹은 남들은 다 완벽했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은 부족하다고 여긴다면?
혹은 그 반대이거나. ^^
에이, 그건 완벽이 아니죠!!
모든 이들이 생각해서 완벽한게 완벽이죠!!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보고 이를 도전해본 분들이라면,
그 완벽이라는 녀석은 동산에 걸린 무지개처럼 뛰어가면 잡힐 듯 하지만 먼 당신과 같이 느껴진 다는 걸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좀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본다면,
우리는 완벽하게 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대신, 우리가 완벽하게 살진 못해도,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순 있다고 생각하죠. ^^
물론 이렇게 말하면, 만족하다가 안주하면 어떡하죠? 라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죠? ^^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긍적인 동기부여보다는 부정적인 동기부여(체벌, 윽박지르기 등등) 에 익숙해져서 ^^
행복, 만족감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두려움, 비교, 비난, 공포로 움직이는 것들을 싫어하면서도 그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게 되어서 라고 봅니다.
하지만 자수성가를 한 성공한 억척스러운 사람들의 삶을 보면,
그들 중 많은 이들의 주변에 그들을 지지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부족하다 힘들다 안된다고 할 때,
그 곁에서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준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말입니다.
현실에 만족하라는 것이 현실에 안주하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현실에 만족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감사와 기쁨을 느끼며, 삶의 원동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어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EFT 가족 여러분들도
부족한 마음 보다는 충만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 않은신가요? ^^
스스로를 윽박지르고 두려움에 떨게 하기 보다는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부정적인 동기부여에 익숙해진 내 무의식이,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주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를 통해 변화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지지의 확언들을 계속 해주세요!!
함께 확언 해봐요 ^^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만족은 더 큰 만족을 부릅니다.
내가 만족하면 할 수록, 내 삶에는 더 큰 풍요와 행복이 찾아옵니다.
나는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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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