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기차는 또 다시 떠나듯, 우리는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합니다.
늘 좋은 사진 재능 기부해주시는 정경환님께 감사합니다!
EFT 가족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
이젠 정말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죠?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걸!
주어진 지금이 또 다른 시작의 귀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
그렇기에 남은 2012년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보내봐요!
그럼 우리의 2013년도 더욱 행복해질테니까요!!
함께 확언 해봐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나는 주어진 오늘을 감사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EFT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