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진은 <정경환>님이 재능 기부해주신 사진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꽃들은 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제비꽃은 결코 진달래를 부러워하지 않고, 진달래는 결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한껏 꽃피우다가 떠날 시간이 되면 아무 말 없이 떠나갑니다.
... (중략)...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듯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다.
다만 내가 나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뿐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먼저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해야 진정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저는 신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언제나 그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신이 저에게 주신 재능은 더욱더 노력해서 살리지만,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탐내거나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TV 재방송을 보다, 우연히 정호승 시인의 이 시(詩)를 만났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시(詩) 인지라 EFT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가져옵니다.
제가 문학에 대해선 문외한인지라, 정호승 시인이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지 이제서야 아네요.
이 내용은 너무나 좋아서, EFT 타점들을 톡톡톡~ 두드려가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우리도 꽃들처럼, 있는 그래도의 나로써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오늘의 확언 함께 해볼까요?
--- 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
나는 그 누구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나에 대해 감사하며, 나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출처] 카페 대문 (EFT KOREA) |작성자 해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