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프랙티셔너 7주차 내면의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FT 마스터 트레이너인 우기부기님이 시작을 열어주셨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한 진행으로 모두들 자신이 잊고 있던
혹은 잊고 싶었던. 모른척 했던 내면의 아이들을 만나고
더 깊은 통찰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어둡지만 침착한 분위기로 다 같이
서로의 내면 아이들을 다독이고
안아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은 진지하고 조금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은님의 데톨 선물과~
우주물방울님의 호빵 기부^^
하나씩 직접 쪄오셨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멀리서 오신 분들께 드리는
프리미엄 하트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