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간 관계확언을 지속한 후에~ 저희 모두 용서와 사랑에 대한 확언을 했습니다.

정말 감동과 사랑 ^^ 그리고 눈물이 쨘하게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참석해서 빛내주신 분들은

묘아,무소유,청계산,별,원하는대로나,제니퍼,정결정,행동하는나,민들레.클레어님까지~

모두 1시간의 짧지만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셨던 분들입니다.

거기에 제니퍼님이 직접 구우신 브라우니 간식 선물에 모두들 감동 ^^

 

그리고 또 하나. EFT코리아에 오신 분들께 드리는 단감선물 ^^

해피지니님의 친정 아버님의 감농사 풍년으로 어제 오신 분들 모두 조금씩 같이 나눠드렸어요~

 

매주 목요일 마다 함께 하는

확언강독모임에 EFT하는 법을 모르셔도 괜찮아요~

같이 나누는 확언속에 꽃피우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요~

 

[출처] EFT] 11월 8일 확언강독모임~ (EFT KOREA) |작성자 이에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