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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243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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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영성생활에 한계를 느끼던중 ,우연히 자꾸 화면에 뜨는 최원장님의 유튜브를  무시하던중 (한국 영성가들의  비현실성) 한가한날  다시뜨길레 ,또  속는셈치고 들어보니, 엄청난 문장이  들렸읍니다.  나는 답답하지만  나는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이문장은  영성 심리 수백권의 책을 집약한것으로 생각이들었고 기본 지식을  습득하게되었고  혼자하기에 낯설어  워크샾에 참여하게 되었읍니다 .저의 문제는 꿈을 잃어버림과 손발이 찹니다 . 시범사례로 나가  최원장님의 eft를 받는데  손목주위가  아플 정도의 통증이  있었고  종료 되었읍니다.  왜 타점을 두드리는지 체험으로 알게되었읍니다. 집에와서 돌이켜보니 조금은 막연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무작정 해보기로 용기를 내어봅니다.복합적 트라우마 인듯하군요. 품위있는 영성생활을 접고  가장 조잡하게,  가장 추하게, 미친놈 처럼, 양아치 언어 사용, 그렇지만  나는 나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자력 힐링의  원조가  장자이며,  예수임을 알아챕니다.  미친 아들을 고쳐달라고 데려온 아버지에게 예수가 말합니다. 너희가 충분히 할수았는데  어찌 그리 답답하냐. 아버지가 eft 합니다. 내 아들이  미쳐서 날뛰지만  나는 내 생명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새로운 시대를 맞아 천재들의 깨달음과 비법을 공개하는  용기와 순수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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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19.01.30 16:38

    시범에 직접 나와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eft로 무의식을 정화하여서 원하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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