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T에 대한 호기심으로 참여한 Level 1 워크샵...
최인원 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FT가 어두운 창고(무의식)을 비춰주는 서치라이트 라는 원장님의 표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손가락깍지와 감정일기는 꾸준히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워크샵소감
2018.03.26 21:38
Level 1 을 마치며
조회 수 1697 추천 수 0 댓글 1
-
23. 11. 12. (일) EFT Lv2 1차 워크샵 후기
-
레벨1 워크샵을 마치고
-
EFT 레벨 1 워크샵 후기
-
레벨1 워크샵 후기
-
내안의 진실을 마주하며...
-
나를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
레벨 1교육을 받고
-
EFT workshop Level 1 후기
-
제주에서 서울로..(EFT level1 소감)
-
46회 레벨2 수강 소감
-
행복했던 시간 eft 레벨 1
-
레벨1 워크샵의 의미를 새롭게 하며
-
레벨1 워크숍을 듣고 나서...
EFT라는 서치라이트로 무의식의 보물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