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시 알게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자존감을 높이고자 시작하게 된 EFT였고 상담도 몇번 받으면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도 믿어봤고, 자기 개발서나 긍정적인 말들로 힘을 주는 책들도 많이 봤었지만

자존감이란게 쉽게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EFT 몇번을 통해 그 어렵던 자존감 높이기가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EFT를 제대로 배워보고자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고

후회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교육도 열심히 들어서 더욱더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끝으로 교육해주신 우기부기님과 같이 교육들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