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우연히( 우연이 아니라 섭리 ?) 인터넷 검색중 EFT를 알게 되어 혼자 해보았지만
체계적인 공부가 안되었고 시도는 해보았지만 효과가 별로 없는것 같아 하는둥 마는둥 ...
무엇이 문제일까 ? 방법상의 문제 일까?... 확신이 없어일까?
124차 레벨1워크샵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조금씩 풀리고 이젠 제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확신을 얻고 나서
가족과 이웃에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피지기님께 감사드리고 , 많은 도움 바랍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대구에서 감서 조경환
레벨1을 마치신 것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