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지는 10년 가까이 되었으나 워크샵은 신청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적 고민이 계속되고 외적으로는 불안정한 회사 생활, 끊이지 않는 통증 때문에 EFT를 활용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Level 1 워크샵을 신청했습니다.,
지하철에서 강의장까지 가는 길은 비도 그쳐 있었고 생각보다 신청인원은 좋았지만 그래서 더 집중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근래 계속됐던 어깨통증도 조금 좋아지고 그러면서 이게 몇달전 가기 싫었던 출장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들게 되어 잊고 있었던 것들을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내 자신에게 많은 활용을 해보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eft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