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와 어제 이틀동안 레벨2에 참여했습니다

강의 시간은 왜 이리 짧게 느껴지는걸가요?? ^^

함께 강의 듣는 분들과도 좋은 경험과 시간을 나누게되고, 마음으로 항상 모두 잘 되시길

기도하게되네요

이진희 선생님, 최인원 선생님 두분의 깊이와 넓이는 가늠할 수 가 없군요

오랜시간 연구해오고 경험해오신 EFT와 확언,,

더 알고 싶고 깨우치고 싶어집니다. 그동안 갈구해오던 모든 것이 여기에 있음을.

이제는 흔들리지않고 믿게되었습니다.

작은 일들이지만 제 마음과 일치되는 동시성(어제 강의를 듣고알게됨) 도 체험하고

신비롭고 재밌는 경험들에 오랜만에 신난다는 표현을 써본것같아요

모두 신나고 즐겁게 기쁘게 사는 법을 알고 그렇게만 산다면 참 좋겠다.. 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지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