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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16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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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FT를 만난 건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저는 2016년 6월에 1단계를 처음 듣고 꾸준히 EFT를 하고 있습니다. EFT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웃음과 행복은 아마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레벨 1 과정 때가 특히 많이 생각납니다. 시범세션에서 저는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가슴 아픈 기억을 말하고 지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30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라고 크게 말하고 소리내어 울고 난 후에 저는 엄마가 돌아가신 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가슴이 조여오는 듯 항상 긴장된 느낌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풍치 때문에 걱정하던 나의 마음도, 아들을 원했는데 딸로 태어나서 눈치보며 착하게 지냈던 과거의 슬픈 기억 등 많은 감정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EFT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EFT를 만난 후 새로운 꿈도 꾸고 상담대학원도 진학했습니다. 행복한 현재를 즐기고 있으며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아름다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EFT를 지도해 주신 원장님~~~정말 감사합니다.
    EFT를 만난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해피하십시다!!  ~~~~~~
  • ?
    혼돈 2017.03.22 10:13

    재수강 축하합니다^^


    남은 인생은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레벨1워크샾을 마치고 나서 ㅡ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2. EFT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레벨 1 참석 소감

  4. 레벨 2 마치고 EFT에 더 깊이 빠지다!

  5. EFT 레벨1 워크샵 - 행복한 하루

  6. 레벨 3, 첫주를 마치고

  7. 레벨1워크샵 후기

  8. EFT 1단계를 듣고서

  9. 워크샵 1단계를 듣고 나서

  10. 레벨 1을 듣고 나서

  11. 레벨1 워크숍을 듣고 나서...

  12. 레벨 1 과정을 마치고....

  13. EFT로 인생의 퍼즐을 풀다(레벨1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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