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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2016.09.10 01:28

레벨 1 후기

조회 수 22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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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늦었지만 생각이 나서 후기를 올려봅니다.

EFT는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고, 이후 책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혼자 책보며 이것저것 해봤는데 도무지 모르겠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영화관 기법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신청했던 레벨 1 워크샵을 8월에 다녀왔습니다. 무던히도 덥던 날에...

워크샵을 통해 혼돈 선생님께서 영화관 기법을 직접 보여주시는 것이 무척이나 도움이 됐습니다.

여전히 다는 모르겠다는 생각이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사실 워크샵 이후 좀 느슨해 진 터라 EFT를 놓고 살았는데,

요새 들어 다시 두드리고 있습니다.

책은 계속 읽고 있었지만 두드릴 마음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부부관계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매일 밤 아내를 위해 대리EFT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아내의 표정은 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갈길이 멀다는 느낌이지만,

제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갖게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열심히 연습하고, 부지런히 두드리며 심리적인 안정과 회복을 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확언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시작과 돈복을 불러봅니다.


나는 비록 지금은 EFT를 여전히 잘 못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지만,

이런 나를 인정하고 깊이 받아들입니다.

나는 EFT를 통해 마스터까지 되어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인생을 사는 것을 선택합니다.

  • ?
    혼돈 2016.09.19 10:01

    갈 수록 eft에 숙달되어서 더 많은 것들을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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