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배의 권유로 eft가 어떤 교육인지모르고
행복이란 단어와 막연하게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신청을 하고
일요일 집안행사도 뿌리치고 수업에 임했어요.
교육을 받으면서 아 정말 생활에 특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였고
참 나의 자신을 모르고 살았구나라고 느끼며
이교육이 필요한 주변분들이 생각이 났어요.
집에 가자마자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며 우리 가족들도
이 교육에 참여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교육을 추천해주신 선배님과 교육을 해주신 원장님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eft에 입문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