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다보니 문득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라는 불자들의 다짐(?)이 떠오르네요.
불자는 아니지만 처음 들었을 때 참 마음에 남았던 말이지요.
모든 것이 방편이고 이 길 또한 그 '길'로 연결되어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워크샵소감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다보니 문득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라는 불자들의 다짐(?)이 떠오르네요.
불자는 아니지만 처음 들었을 때 참 마음에 남았던 말이지요.
모든 것이 방편이고 이 길 또한 그 '길'로 연결되어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eft로 궁극의 자유를 얻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