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랑스런 아이였어요.
제 인생의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오랜 시간들을 부정적인 감정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왔던 것에
억울해 하기도 했지만, 더 이상 제 발목을 잡는 감정에
끌려 다지지 않으려고 해요. 돌보지 않아 습관이 되어버린
생각과 감정의 고리를 풀어 가려고 해요.
EFT로 내면과 소통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보살펴서
가치로움을 느끼고
원래의 사랑스러움을 되찾으려고 해요.
EFT를 알게 된 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책과 워크샵을 통한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상처에서 벗어나는 만큼 사랑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