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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조회 수 30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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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과 같이  EFT를 훓었던

111회 워크샵 이었습니다.

레벨2, 레벨3까지 들어봐야

EFT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벨2 접수를 오자마자 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혼돈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혼돈 2016.06.14 09:49

    네 맞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고치는 데에

    7시간은 주마간산입니다.

    하지만 또한 그럼에도 강력한 느낌이 있는 '주마간산'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레벨1 워크샵 후기 :)

  2. 111회 레벨1 워크샵 - 수강후기

  3. 더 깊이있게 공부해 봐야겠죠!

  4. EFT는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

  5.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6. 기대

  7. 불안전한 인생의 여정에서 안정되는 기술

  8. 울보 부부

  9. EFT는 사랑이다.

  10. 레벨1 참석 후기

  11. 레벨1 워크샵 후기

  12. 16. 8.21일 level 3 , 1일차 워크샵을 마치고..

  13. 2016/08/28/레벨3 -2일차 수업을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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