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과 같이 EFT를 훓었던
111회 워크샵 이었습니다.
레벨2, 레벨3까지 들어봐야
EFT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벨2 접수를 오자마자 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혼돈님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워크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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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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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는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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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있게 공부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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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레벨1 워크샵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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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레벨2 수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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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수강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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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Level 2 워크샵 늦은 후기. “인생은 신비다?!”
네 맞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고치는 데에
7시간은 주마간산입니다.
하지만 또한 그럼에도 강력한 느낌이 있는 '주마간산'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