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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소감

2016.05.30 13:47

46회 레벨2 수강 소감

조회 수 156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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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레벨 1 을 마치고 곧 이어서 5월22일,29일 레벨 2를 수강 했습니다.

바로 연결해서 교육을 받은 것은 궁궁하기도 하고 기대감 때문에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는 게죠.

역시, 기대는 실현 되었습니다.

'육사감자'는 문제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대단히 효과적이였고, '눈물없는 트라우마 치료기법'은 경이로왔습니다.                   단 섣불리 접근하면 부작용이 염려되어 아직 시도는 못하고있습니다 만, 이런 방법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둘째날의 무의식적으로 쓰여지는 벽글씨, 우리의 삶이 '사실에 영향을 받는 것이아니라, 사실에 대한 나의  해석(인식)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실감나게, 구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참 어처구니 없이 살아왔구나' 하는 것을 다시한번 깨닿게 되었습니다. 

그간 공통적인 자기선언으로 銀나라의 湯王의 盤銘 '句日新이어든 日日新하고 又日新하라' 와 같은 뜻인 프랑스의 에밀쿠에 자기암시 'Day by Day in Everywhere, I'm Getting Better and Better.'를 간헐적으로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배운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확언 만들기는 그 힘이  열배 이상 강력할 것으로 확신이 서는군요.

EFT의 효과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도 계속 입소문을 내고 있으니, 함께 할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날 것 입니다. 

성심성의껏 자신의 배움을 나누어주신 우기부기 김원영님, 해피지니 이진희님, 그리고 혼돈 최인원님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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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 2016.05.31 18:23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붓한 분위기에서 모두 정다운 시간 보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석의 세계에서 벗어나 자유의 세계로 순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