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하루종일 열강하신 원장님 대단하시네요.
그 힘의 원천이 어디였죠?
어느 교수님의 소개로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먼 길을 택한 관계로 강의시간에 몰입하여 열심히 하고 나니 무엇에 홀린 듯 하였고 내가 열심히 하면 잘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시간내서 실습해보고 내가 경험하고 나서 주변사람들 안테도 전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 대로 한다면 일상안에서 늘 작은 습관처럼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아가 참 약한 편인데 자아를 강하게 열심히 열심히 두드려야 될 듯하네요~
우유부단하고 착한 표 성격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많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동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