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EFT를 접하고, 무료 배우기를 3~4회를 보며 스스로에게 적용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어요.

체험수기는 카페에 몇 건을 올렸지요.(까페 닉네임은 토식이)  매년 봄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했는데,

이것이 없어졌고, 복통, 치통, 두통, 불안감 등 주위사람들에게 어설프게 했는데도 효과가 나더라구요.

5분의 기적, 책을 보면서 내적 정화과정을 용기를 내서 하다가 주춤하고 있던중.

5월1일 워크샵에 참가 했어요.

모처럼 알찬 세미나를 경험 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전문가의 치유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내담자의 마음이 열리며 문제가 해결 되가는 모습이 여늬 상담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높은 효과성에 내심 놀라웠습니다.

내담자가 심리적 부담없이 자신의 문제를 들어내고, EFTer는 간단한 기법(두드림, 수용,확언) 의 반복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을 보며, 창시자 갤리 그래그 목사님에 대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이거 빨리 배워서 유익하게 써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깔끔하고 열정적으로 EFT사명과 정신을 전해주신 이진희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