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워크샵소감

2016.04.13 02:08

109회 eft 레벨1 소감

now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서관에서 우연히  eft책자들을 보게 되었고,
꼭 한번 공부하고 싶어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하기 전에는 단순히 자기계발에 도움되는 도구정도로 생각했지만,
수업을 듣다보니 왠만한 문제는 eft로 다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만병통치약과 같은 기법이 아닌가 생각 들었습니다.
다양한 실제 환자들의 사례들과 논문들을 통해 확신을 갖고 얘기하시는 혼돈님의 설명을 듣고.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실행에 옮겨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아무래도 무뚝뚝한 남자다보니 영화관 기법이 잘 몰입이 안되는 편이긴한데........ 계속하다보면 좋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돈님 책 2권정도 구매하여 일고 있는데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고,
피곤하더라도 하루 5분~10분 정도 두드리면서 나름 효과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한가지 드립니다~.
하루중에 걷는 시간이 30분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걸으면서도 eft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걷다보면 아무래도 주의가 산만하고, 주변의 시선도 의식되어 몰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eft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도 효과가 있는지요??????
꼭 시간을 내서 완전 집중한 상태에서 eft를 행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
    혼돈 2016.04.14 10:44

    안녕하세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집중해서 해야할 문제는 따로 시간을 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1.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2. EFT는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

  3. 더 깊이있게 공부해 봐야겠죠!

  4. 111회 레벨1 워크샵 - 수강후기

  5. 레벨1 워크샵 후기 :)

  6. 확언이 왜 효과적인가?

  7. 46회 레벨2 수강 소감

  8. 레벨 1을 마치고~

  9. 레벨 1 수강 소감

  10. 내가 분리되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EFT레벨3 후기

  11. 109회 eft 레벨1 소감

  12. 45회 레벨 2 공인 EFT 워크샵을 마치고

  13. 제44회 Level 2 워크샵 늦은 후기. “인생은 신비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